스펙 · 모든 회사 / PM/PO
Q. 04년생 여자 (운영기획, 서비스기획(PM)) 평가와 조언 구합니다!
현재 4-1 재학 중, 3년간 운영 직무만 파다가 다른 기획 직무까지 문을 넓히고자 서비스 기획(PM)으로 확장 준비중 서비스쪽에 무지하다보니 취업계획에 고민되는 부분이 많음 업종: 해당 직무 많이 뽑는 it, 미디어, 유통 등 생각 중, 크게 확정지은 바는 없음 나이: 04 여 학교: 중경 국제정치경제 학점: 4.1/4.5 자격: 오픽 ih 대외: 법 관련 운영진 1년, 문구 중소기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4개월, 교내 국제회의 사무국 운영진 2년, 교내 장애센터 운영진 1년, ESG 위원회 운영팀 팀원 4개월 인턴: 대기업 자회사 제조업 운영팀 6개월, 중소기업 건설폐기 운영팀 2개월 현재 adsp 준비중, 현역/휴학한 적 아직 없어 휴학 후 부트캠프/사이드프젝/인턴 등 관련 경험 쌓고자함 스펙이 운영에 치중, 업종이 중구난방이라 어떻게 정리해나가야할지도 막막 이제와서 서비스 기획을 준비했을 때 경쟁력이 있을지 잘 모르겠음 전반적인 방향/스펙 보완 방식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5.07
답변 6
- 안안피엠라인플러스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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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상태에서 서비스기획/PM으로 방향을 넓히는 것 자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운영 경험이 많으니 PM도 가능하다” 정도로 접근하면 약하고, 운영 경험을 제품/서비스 관점으로 다시 번역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PM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직무라기보다, 실제로는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정과 이해관계자를 조율해서 서비스가 끝까지 구현되게 만드는 직무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하신 운영 경험은 버릴 경험이 아니라 오히려 기반이 됩니다. 다만 채용 담당자가 보기에는 “운영을 했다”보다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어떤 기준으로 개선했고, 그 결과가 어땠는지”가 보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국제회의 운영, 장애센터 운영, ESG 운영 경험도 단순 활동으로 쓰면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아래처럼 바꿔야 합니다. 문의/불편사항이 반복됐다 → 원인을 분류했다 → 프로세스나 안내 방식을 바꿨다 → 담당자/참여자 커뮤니케이션을 조율했다 → 결과적으로 혼선, 문의, 지연이 줄었다 이런 식으로 정리하면 운영 경험이 서비스기획에서 말하는 문제정의, 유저 플로우, 프로세스 개선, 이해관계자 조율 경험으로 연결됩니다. 휴학을 하신다면 부트캠프 수료 자체보다 결과물이 남는 경험을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단순히 기획서나 화면설계에서 끝내지 말고, 개발자/디자이너와 협업해서 최소한 가안이나 MVP 형태로라도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 PM 채용에서는 “Figma 할 줄 압니다”보다 “요구사항을 정리해서 개발 단계까지 넘겨봤고, 중간에 일정/스코프 조정과 QA까지 해봤다”가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인턴을 한다면 가능하면 IT기업, 플랫폼, 커머스, 콘텐츠 서비스 쪽을 우선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꼭 직무명이 PM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서비스 운영, 서비스 기획 보조, Product Operations, CX 기획, QA, 그로스/마케팅 운영 쪽도 PM으로 넘어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신입 입장에서는 바로 PM 인턴만 고집하기보다, 서비스가 실제로 굴러가는 조직 안에서 일해보는 게 더 현실적인 루트일 수 있습니다. 알바라도 IT 서비스 운영, 앱/웹 QA, 고객 문의 분석, 콘텐츠 운영처럼 서비스 개선과 연결되는 일이면 충분히 포트폴리오 소재가 됩니다. 업종이 중구난방인 것도 너무 큰 단점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력서에서는 업종을 나열하지 말고 하나의 키워드로 묶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운영 프로세스 개선 경험이 많은 사람, 현장 이슈를 구조화해서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사람,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해본 사람이라는 방향으로요. 정리하면 지금 부족한 건 학벌, 학점, 나이, 어학이 아니라 서비스기획 산출물과 실제 협업 경험입니다. 휴학을 한다면 부트캠프 하나 듣고 끝내기보다는, IT 서비스 인턴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서 작성, 화면 흐름 설계, 개발 협업, QA, 사용자 피드백 반영까지 한 사이클을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경험이 하나만 제대로 있어도 지금까지의 운영 경험과 연결돼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스토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지금 가진 운영 경험을 잘 정리해서 서비스기획 경험으로 하나씩 확장해가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취준 정말 힘든 시기지만, 지금처럼 계속 고민하고 움직이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리를 찾게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은은하수22작성자2026.06.23
소중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adsp. ga 취득에 성공하고 it연합동아리에 들어가 개발자,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팀을 이끌어가는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기획안 피칭, 피드백을 반영한 수정, mvp 및 각 phase 구상까지 마친 상태이며 현재로서는 개발자, 디자이너와의 첫 소통에서 난관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와이어프레임을 처음 짜는 상황인데 너무 실전에 던져졌더군요ㅠ 조언주신 방식대로 휴학 후에는 제 경험을 천천히 스토리텔링식으로, pm 키워드에 맞춰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볼 계획이며 개인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낀 데이터/ai쪽에서 경험을 쌓아나가보려 합니다. 진심어린 조언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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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펙은 운영 경험이 많지만 오히려 서비스 기획과 연결하기 좋은 기반이 있습니다 운영 직무는 사용자 대응 프로세스 개선 협업 경험이 많아 PM 직무와 결이 완전히 다르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경험을 “운영”이 아니라 문제 발견과 개선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것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무리하게 업종을 넓히기보다 IT 플랫폼 미디어 커머스 중 하나 정도로 방향을 압축하고 사이드 프로젝트와 데이터 기반 기획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학 후 인턴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선택도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기업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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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운영 경험은 상당히 잘 쌓으신 편입니다. 특히 여러 조직에서 실제 운영을 오래 해본 건 PM 직무에서 꽤 강점이 됩니다. PM은 결국 일정 조율, 커뮤니케이션, 이해관계자 관리가 핵심이라 운영 경험이 완전히 헛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상태에서 아쉬운 건 서비스기획 결과물 경험입니다. 실제로 PM 신입 채용에서는 화면설계, 유저플로우, 데이터 기반 개선 경험, 프로젝트 산출물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휴학 후 부트캠프나 사이드 프로젝트로 앱이나 웹서비스 하나라도 직접 기획해보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업종을 너무 빨리 좁히기보다 IT 서비스, 플랫폼, 콘텐츠, 커머스 쪽까지 넓게 보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학벌, 학점, 어학은 충분히 경쟁력 있고 부족한 건 실전형 포트폴리오 경험 정도라 방향 자체는 괜찮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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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스펙은 오히려 PM 직무와 꽤 잘 맞는 방향입니다. 많은 분들이 PM은 개발이나 IT 전공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신입 PM은 운영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러 조직 운영 경험이 있다는 건 일정 조율,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문제 대응 경험이 있다는 뜻이라 강점입니다. 다만 현재 가장 필요한 건 “운영 경험을 기획 언어로 재정리하는 것”입니다. 단순 참여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어떻게 개선했고 결과가 어땠는지를 숫자와 흐름 중심으로 정리해보세요. 예를 들어 행사 운영도 “참여율 개선”, “프로세스 정리”, “문의 감소”처럼 기획형 성과로 바꾸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ADsP 준비 방향도 좋고, 이후에는 Figma, SQL 기초, 데이터 기반 서비스 분석 경험 정도를 추가하면 훨씬 경쟁력이 올라갑니다. 부트캠프도 무조건 유명한 곳보다 실제 프로젝트 결과물이 남는 곳을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늦은 편 전혀 아니고 오히려 경험 폭은 좋은 편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쌓아오신 다양한 운영 경험은 서비스 기획 직무에서 실제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프로세스를 설계할 때 매우 강력한 밑거름이 됩니다. 운영 직무에서 겪었던 비효율을 서비스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본 지점들을 포트폴리오에 녹여낸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춥니다. 학점과 어학 성적이 훌륭하시니 지금은 휴학 후 기획 관련 부트캠프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집중적으로 보강하시길 바랍니다. 중구난방처럼 보이는 이력들도 '사용자 경험 개선'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엮어 정리한다면 IT나 미디어 업계에서도 매력적인 인재로 평가받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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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획과 영업 사이
전공: 지방 사립대 컴퓨터공학 졸업예정 경력: 소상공인 대상 O2O 플랫폼을 기획 및 영업하여 창업 시도. 소상공인분들을 직접 찾아가 영업 시도 및 새로운 서비스로 피봇하는 등의 경험 최근면접: 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탈락 원인 분석을 생각해보면, '영업 직무' 지원자로서 "어떻게 팔 것인가"를 어필했어야 했는데, "왜 실패했고 어떻게 서비스를 개선했는지"에 대해서만 말한것 같습니다. 즉, 영업사원이 아니라 기획자처럼 답변한 것이 패착이라고 생각합니다. Q1. 현직자님들이 보시기에 제 경험은 '기술 영업'과 '서비스 기획' 중 어디에 더 핏해 보이나요? 신입으로서 현실적인 합격 가능성과 커리어 확장성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Q2. PM/PO 직무는 신입 티오가 적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창업 및 피봇 경험'과 '컴공 베이스'가 신입 PM 지원 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영업으로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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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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